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23일 의회청사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가졌다.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앞서 지난달 13일 제344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실질적인 의정활동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단 하루 동안 진행된 이 ‘원포인트’ 임시회에서는 정부의 긴급 추경 편성에 따라 기정예산액 1조 6,196억5,776만 원 대비 581억4,919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6,778억695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날 23일 폐회식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가족들, 김동근 의정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폐회식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임기 만료에 따라 그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의원들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하는 공로패와 시장이 시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시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담아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의정활동 앨범을 전했으며, 의장의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지난 2022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눈높이에서 호흡해 왔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마음을 전하며, “제9대 의회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에서도 의정부시의 도약과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다음 달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출범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제10대 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3개 상임위원회 구성도 진행할 계획이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