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6월 22일‘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장려)과 함께 재정 성과급(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으며, 구리시는 이천시, 안성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과 함께 3그룹에 속해있다.
평가 결과 구리시는 전체 107개 지표 가운데 105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국정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위권 시군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2015년부터 11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실적 관리를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매월 실적 보고회를 통한 추진 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 대상 1대1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평가에 적극 대응해 왔다.
구리시 관계자는 “전년 대비 순위가 상승하며 11년 연속 우수 기관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세밀한 지표 관리와 행정 혁신을 지속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v1225@hanmail.net 안명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