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새마을회, 소하천(중랑천)정화활동 진행

사단법인 서울노원구새마을회는 지난 6월 5일 오후 1시, 중랑천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교통봉사대 회원들과 함께 ‘환경복원을 통한 생태 소하천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노원구새마을회 송재룡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들과 교통봉사대 회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직접 중랑천 안으로 들어가 하천 내에 방치된 오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밖으로 옮기고, 중랑천 주변 산책로와 둔치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와 생활 속 쓰레기 배출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송재룡 노원구새마을회 회장 직무대행은 “중랑천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참여한 지도자들도 “회원들과 함께 하천 안까지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노원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