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 정책·지역 개발 방향 논의
– 협회 임원진들로부터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노원 부동산 시장 변화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14일 의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원구지회(지회장 임영희)와 간담회를 열고 토지거래허가제를 둘러싼 부동산 정책 전반과 노원구 발전 방향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원구지회 임영희 지회장과 김청수 서울시북부회 부회장 등 지회 임원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토지거래허가제 적용 이후, 노원구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규제 이후의 부동산 거래 양상과 함께 실수요자 보호, 시장 안정 간의 균형 문제를 언급하였으며,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 및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계획적 개발로 추진돼 상권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노원구 전반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손영준 의장은 “공인중개사분들은 부동산 시장의 최전선에서 사회 변화와 인구 구조, 주거 여건의 흐름을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분들인 만큼, 오늘과 같은 현장 의견 청취는 정책의 현실성을 높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의 정책 과정에 있어서 이러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균형 잡힌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