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경 노원구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수상

 

– “빈집, 지역의 새 자산으로 전환”

– 배준경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노원구 빈집정비 지원 조례」 제정… 도시 안전 확보와 주거복지 모델 제시

노원구의회 배준경 구의원(국민의힘, 월계1·2·3동)은 지난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빈집정비 지원 조례」가 지역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우수 입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매년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도와 우수한 정책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배준경 의원은 2024년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매니페스토 최우수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성실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빈집정비 지원 조례」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와 고령화로 증가하는 지역 내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주민의 안전·복지·도시재생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조례다.

 

노원구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전체의 21.5%에 달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방치된 빈집이 화재·붕괴 위험은 물론 우범지대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배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빈집의 통합적·선제적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어르신-대학생 주거공유, ▲고령자 커뮤니티 케어 공간, ▲청년·사회초년생 주거지원, ▲생활 SOC 및 마을공동제 공간 활용 등 노원구의 인구 구조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활용 모델을 제도화했다. 단순한 철거·정비를 넘어, 빈집을 지역의 새로운 공공자산으로 전환하는 선도적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화재·붕괴·범죄 위험 감소 등 주민 안전 강화, ▲방치 공간 정비를 통한 도시 미관 및 정주 환경 개선, ▲정비·리모델링 과정에서의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주거·복지 기능 확충 등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

 

배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노원구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의정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입법과 정책을 통해 노원구민의 안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