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시 노원구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 팔도 윳놀이 대회에 노원놀이마당 주관, 노원문화재단 주최, 노원구청이 후원하는 팔도 윶놀이 대회에 강원향우회, 영남향우회, 출청향우회, 호남향우회, 고려인협회, 탈북민회, 노원어르신휴센터, 노원가족센터 8개팀이 참가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노원구 자유총연맹노원구지회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윳놀이 대회에 각 단체별로 전국 팔도대항 토너먼트로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와 응원하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충청향우회와 결승에서 노원구 가족센터 다문화팀이 우승을 했다. 먹거리도 각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와. 가래떡, 군밤,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체험형 부스로 운영해 구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일몰 후에는 오후 6시 30분 핵심이 되는 ▲낙화놀이(줄불놀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연출하면서 일몰 예정 시간에 맞춰 메인 행사의 시간을 작년보다 1시간가량 늦췄다. 시작은 낙화놀이다. 당현천(노원청소년센터 앞~중계동성당 앞) 약 100m 구간의 물 위에 설치된 줄에서 낙화봉을 따라 불꽃들이 빗방울처럼 쏟아지는 장관이 백미다. 구는 낙화놀이는 ‘전북 무주 낙화놀이 보존회’를 초청하여 전통에 입각한 구성과 수준 높은 연출을 준비했다. 낙화놀이가 진행되는 동안 쥐불놀이도 체험행사를 했다.

이현진 팔도 윳놀이 대회 운영과 심판을 맡은 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팔도향우회가 한자리에 모여 펄치는 오늘의 윶놀이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과 던결의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고향의 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심판장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경기운영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