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주민과 함께한 34년의 역사 “의회발전사” 편찬

– 1991년 개원 이래 제9대 의회에 이르는 34년간의 의정 활동, 한 권의 책으로 기록·정리

– 손 의장, “노원구의회가 구민 대의기관으로 성장해 온 소중한 역사 담겨… 노원의 내일 여는 길잡이 책 되길

최근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구의회 34년간의 의정 활동 발자취를 집대성한 “노원구의회 발전사”를 편찬했다.

현재의 제9대 노원구의회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 이후 처음 출범한 의회로서, 지방자치 제도의 변화된 국면 속에서 그간의 의정 활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정리하기 위해 이번 편찬을 기획했다.

금년 2월 편찬계획 수립 이후 9개월여간의 학술연구용역 끝에 지난달 말 편찬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노원구의회 발전사 책자는 12월 11일 노원구의회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의정회’의 연말 송년 행사를 통해 역대 의원들에게 처음 배부되었다.

노원구의회 발전사에는 ▲제1대~제9대 의원 총람 ▲대수별 주요 의정활동 성과와 사진 ▲선거구별 의원 선출 현황 ▲역대 의회의 원구성 및 안건 처리 현황 ▲언론 보도내역 ▲노원구의회의 성과와 비전 등의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손영준 의장은 “지난 34년간 노원구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왔고, 시대 변화에 맞춘 선진 의정은 여러 지방의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의회발전사가 앞으로 의정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노원의 희망찬 내일을 여는 길잡이 책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편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