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종합사회복지관 ‘함께하면 좋은세상 바자회’ 개최
– 10월 30일 중계주공3단지서 물품·먹거리 장터…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 –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오는 10월 30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관 정문 및 중계주공3단지 305동 앞마당에서 ‘2026 함께하면 좋은세상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과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관계를 이어가는 지역축제로 마련됐다. 단순히 물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행사를 넘어 주민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우리 동네의 따뜻한 잔치’로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물품장터와 먹거리장터가 마련된다. 물품장터에서는 의류·잡화·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먹거리장터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생활을 직접 살피며 식생활 불안, 경제적 어려움, 건강·주거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복지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중계주공3단지 1,455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확인한 결과, 취약계층 1인가구와 경제적 취약가구, 장애가구를 비롯해 생활필수품과 긴급생계비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다수 확인됐다. 복지관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식생활 지원, 생활안정 지원, 긴급 지원, 사회적 관계회복 등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앞서 현금·현물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도 가능하다. 현물은 바자회 부스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생활용품과 잡화 등을 후원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는 행사 당일 판매 보조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바자회가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주민이 서로 만나 안부를 나누고, 나눔이 다시 이웃의 일상을 지지하는 힘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과 후원자, 자원봉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