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 열고 제10대 첫 정례회 회기일정 결정

– 제301회 정례회 의사 일정을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2일간으로 결정

–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안건 심사 등 처리 예정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가 30일 제300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은영)를 열어 제301회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 등 안건 심사를 마쳤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한은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01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구정질문 및 답변에 관한 순서와 방법 협의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제301회 정례회 의사일정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2일간으로 결정했으며, 세부 일정으로 ▶1차 본회의 10월 12일 ▶2차 본회의 10월 20일 ▶3차 본회의 10월 23일 ▶상임위원회는 10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위원회 제안 2건,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해 총 24여 건의 안건이 이번 회기 중에 처리될 예정이다.

한은영 운영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이자, 민선 9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첫 구정질문이 진행되는 뜻깊은 회기”라며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이 집중력 있게 심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회기 운영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정활동이 주민들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