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허윤회 의원, 중현초 통학로 현장 점검… 어린이 안전 꼼꼼히 챙긴다

– 추가경정예산 반영에 이어 부착방지시트 설치사업 시행 현장 방문

노원구의회 허윤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300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현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쓴 데 이어, 이번에는 사업이 실제로 시행되는 현장을 찾아 설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허 의원은 지역 주민, 중현초 학부모회장, 노원구 도시경관과 직원과 함께 중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을 방문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상태를 살펴보고, 통학로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가로등,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에 무분별하게 붙는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통학하는 학생들의 시야를 확보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노원구 도시경관과 검토 보고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서 부착방지시트 설치 필요성이 인정됐으나, 당해 연도 관련 사업비가 이미 전액 집행돼 즉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허 의원은 제300회 임시회 예결위원으로서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결과 중현초 인근 통학로 설치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

허윤회 의원은 “중현초 인근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며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는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아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드는 실질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 반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제대로 시행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것까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현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향후에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