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기가구 발굴·공동방문 및 범죄예방 활동 협력…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8월 19일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울노원경찰서 불암지구대(대장 윤우한)와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위기가구 지원과 범죄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불암지구대는 순찰과 현장활동 과정에서 복지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관에 연계하고, 복지관은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및 알코올 문제, 고독사 위험, 학대 재발 우려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있는 가구는 필요에 따라 양 기관이 함께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양 기관은 노인·아동학대, 실종예방, 보이스피싱,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예방 교육과 캠페인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호 협의하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현장활동과 복지관의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연진 중계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암지구대와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우한 불암지구대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노원경찰서 불암지구대는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공동방문, 범죄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