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쾌적한 테니스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조성한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을 오는 6월 2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실내 테니스 시설로, 실내 돔 테니스 코트 12면 규모를 갖추고 있다.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경기 및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으며, 시민 중심의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일부 현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 코트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해 이용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광주시민에게는 대관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이 실시되며, 광주시 스포츠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잔여 코트에 대해서 6월에 관내·관외 이용객 모두 현장 및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체계적인 온라인 예약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 이용요금,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스포츠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ngnam@1stn.kr 고영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