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견학 프로그램 4월부터… 교육부 인증 및 버스 지원으로 ‘호응’
– 이달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접수…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교통편의 제공으로 참여도 높아
– 손영준 의장, “견학은 지방자치와 민주적 의사결정의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소중한 자리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도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견학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차별화된 운영으로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 원거리 학교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청과 협력해 참여 학교에 버스를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 참여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마련된 특화 프로그램으로 외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노원구의회의 견학 프로그램은 체험형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 학생들이 의회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자체 제작한 교육 영상 시청과 의회 퀴즈 코너, 1분 자유발언과 의장 체험 등이 진행되며,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구의원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노원구의회는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견학 프로그램은 이달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상 학교는 권역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노원구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의회의 역할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지난해 참여 학교 가운데 다시 신청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손영준 의장은 “의회 견학은 학생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