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35주년 기념, 마들종합사회복지관에 모인 「나눔의 손길」

지난 3월 4일(수),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인)은 개관 35년을 맞이하여 지역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한 35만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1991년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개관하여 35년간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의 35년 발자취를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소상공인과 단체, 병원, 개인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며 선한 나눔에 동참해주었다.

캠페인을 통해 총 13,665,000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복지관 내 ‘개관 35주년 명예의 전당’ 게시판에 명단을 등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어르신 식사지원, 노인·장애인 일상생활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 아동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무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들종합사회복지관 김정인 관장은 “35주년을 맞아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 한분 한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