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 청소노동자와 사무국 직원 격려
손영준 의장, 의회 여성근로자에게 붉은 장미꽃 전달하며 격려와 연대의 메시지 전해
손 의장,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직장 문화 만들어 나갈 것
서울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8.)’을 맞아 6일 오전, 의회 8층 소회의실에서 ‘노원구의회 여성근로자와 함께하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외쳤던 ‘빵과 장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손 의장은 의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 청소 노동자들과 의정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사무국 여직원들에게 직접 붉은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손영준 의장은 육아를 병행하는 여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육아기 여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육아시간’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손 의장은 “우리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바탕에는 매일 아침을 쾌적하게 열어주시는 여성 청소 노동자와 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장미꽃에 담긴 ‘존엄과 평등’의 가치처럼, 성별과 업무에 따른 차별 없이 직원 누구나 자신의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