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설 명절 맞아 우원식 국회의장 노원소방서 격려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노원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15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봉양순ㆍ오금란ㆍ서준오 시의원, 손영주 구의장과 강금희ㆍ김소라ㆍ박이강ㆍ정시온 구의원 등 9명이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 의장 일행은 설 명절 대비 특별경계근무 추진사항과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출동 현황 등을 살폈다.

우 의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과 주거 밀집 지역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 연휴 기간 철저한 대비와 예방 활동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진광미 서장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대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