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이호석의원 도봉로 134길 전신주 사고 빈발지역 현장점검 및 주민 간담회 개최

-엉키고 기울어진 전신주, 안전사고 예방 위해 관계기관과 해결책 모색

– 전신주 1주 교체 확정, 2주는 추가 검토… 장기적으로 지중화 사업 추진 논의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창1,4,5동)은 8월 19일 창5동 도봉로 134길 아파트 및 빌라 단지(매경 더 힐즈, 성우 스타팰리스 일대)에서 잦은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전신주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점검 및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KT 전화국과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주민들이 함께했다.

해당 지역은 아파트와 빌라가 밀집된 좁은 도로에 전신주가 위치하여 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전신주가 휘고, 전선이 뒤엉켜 안전사고와 전자파 노출을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장소이다.

이에 주민들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전신주로 인한 전자파 노출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전신주의 이설공사 또는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 결과, KT 측은 우선적으로 뒤엉킨 전선을 정리하고, 문제가 된 전신주 3주 중 기울임이 심해 시급성이 높은 전신주 1주는 교체 또는 기울기 변경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나머지 2주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석 의원은 “오래된 전신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되어 KT와 구청 관계자들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전신주의 현황을 살펴보았다”며 “전신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설공사를 진행하거나 지중화 사업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평일 오전 11시 주민간담회 일정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눠주신 11개 단지의 14분의 주민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및 KT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전신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