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식(前 성동문화재단 이사장), 성동구청장 출마선언
오는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 민주당 윤광식 예비후보가 20일(금)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성동구를 스마트 포용도시에 문화를 입혀 스마트 문화경제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광식 예비후보는 ‘문화는 이제 돈이고 경제다’라며 ‘문화가 도시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사람을 모으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 정원오 구청장이 이뤄 놓은 탄탄한 행정과 주민소통, 화합의 토대위에 문화경제도시 성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 선언은 성수동의 상징적 공간인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됐다. 윤 예비후보는 “과거 섬유와 스웨터 공장, 자동차 정비소, 물류창고였던 이곳 에스팩토리는 문화창조공간으로 전환되어 복합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장소로 산업의 시간이 문화의 시간으로 바뀐 성동의 상징” 이라며 “문화와 산업이 결합하면 도시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성동은 이미 증명했다”고 말했다.
❍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한 성동 7대 핵심공약
윤 예비후보는 성동의 지난 12년은 “서울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구로 성장한 시간”으로 평가하며, 정원오 구청장의 성과는 분명히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수의 성장 에너지가 사근과 송정, 왕십리, 마장, 행당, 응봉, 금호, 옥수까지 고르게 흐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문화가 산업이 되고, 문화산업이 일자리로, 일자리가 복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한 성동을 위한 7대 핵심 공약’도 발표하였는데, ▴사람과 기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허브도시 도약 ▴성동경찰서 이전 등 성동의 지리적 중심지 왕십리를 행정과 교통, 상업과 비즈니스 중심지로 집중 육성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과 공동주택 지원으로 안정된 주거환경 정착 ▴AI기술 활용, 초미세 안전망 구축을 통한 주민 모두가 안전한 성동 ▴촘촘한 돌봄으로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편안하고 품격있는 성동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와 100세 건강을 책임지는 행복한 성동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포용공동체 성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준비된 행정전문가, 끊김 없고 연습 없이 바로 실행
윤광식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이사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언급하며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 행정 실행까지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특히 지난 4년 4개월간 정원오 청장과 호흡을 같이 해온 것을 강조하며 “끊김 없고 연습 없이 바로 정책실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5년간 금호동에서 셋 딸을 키우며 살아온 성동사람으로 지역의 변화와 생활환경을 온 몸으로 겪어왔다”며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며,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추진력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정원오 구청장이 쌓아 온 주민 소통과 화합, 촘촘한 공감행정을 계승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문화경제도시 성동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