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라이온스클럽과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설 맞이 사랑나눔 어르신 경로행사
-취약계층 어르신 190명 대상 떡국 나눔 및 정서 지원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8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북서울라이온스클럽(회장 전정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90명을 대상으로 ‘설 맞이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성연진 관장과 북서울라이온스클럽 전정율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과 나물, 과일 등으로 정성껏 차린 한상차림으로 구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북서울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자들은 떡국 조리와 배식을 맡았으며, 식사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를 이어갔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중심에 둔 정서 지원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10년 이상 복지관과 협력해 온
북서울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 민·민 협력의 모범적인 선례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설을 앞두고 이렇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받아 감사하다”,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오랜만에 이웃과 안부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이어져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성연진 관장은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서울라이온스클럽 전정율 회장은 “앞으로도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북서울라이온스클럽은 2012년부터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설·추석 명절마다 어르신 대상 식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북서울라이온스클럽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명절 맞이 나눔 행사를 정례화하고, 연중 어르신 대상 식사 지원과 정서 돌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