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온기나눔’ 물품 지원행사

– 소외된 이웃을 위해 떡국떡, 곰탕, 라면 1천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 자원봉사캠프 소속 자원봉사자와 함께 570가정에 전달

노원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현숙)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월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온기나눔 물품 지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원물품(떡국떡, 곰탕, 라면)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의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캠프 소속 봉사자들을 통해 570가정에 전달하였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설 인사를 전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외로움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물품 전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현숙 센터장은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