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보행 약자 눈높이서 철쭉제 점검 불편 최소화
– 이번주 개막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 대책 및 보행 약자 이동 동선 집중 확인
– 손 의장,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되어야, 철쭉체로 봄기운 만끽하며 일상 활력 되찾길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4월 14일, 불암산 철쭉동산을 방문해 노원구 대표 축제인 ‘2026년 철쭉제’ 준비 현장을 살피고, 이용자 편의 및 기반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올해 불암산 철쭉제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행사 기간 중 약 23만 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 역시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손 의장은 관계 부서로부터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철쭉동산 내 관람로와 주요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동하며 꼼꼼히 살폈다. 특히 특히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해 혼잡 시 이동 동선 안내 방법을 질문하고, 유아 동반 가족과 보행 약자의 관람에 예상되는 불편이 없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철쭉의 개화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손영준 의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최우선으로, 특히 어르신과 이동 약자들도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 요원 배치 등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분홍빛으로 물든 불암산 자락에서 구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