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노원구의원, 은행사거리 보행환경 개선 현장 점검
– 파손 보도블록·단차 위험 현장 확인 후 보수 요청… 공사 진행상황까지 점검
– 청소년 등 보행 많은 은행사거리…“사고 나기 전 위험요인 살펴야
노원구의회 이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계1동·중계4동·상계6·7동, 도시환경위원회)은 9월 3일 중계동 은행사거리 우리은행 인근 보도블록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보행환경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학원과 상가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청소년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그러나 일부 보도블록이 파손된 데다 상가 측과 보도 측 보행로 사이에 단차가 있어 낙상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영유아 동반 보행자 등 교통약자에게는 더욱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의원은 앞서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노원구 토목과에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 이후 토목과가 정비에 나서자 공사 현장을 다시 찾아 파손 구간의 정비 범위와 보행 동선 등 진행상황을 살폈다. 민원을 전달하고 시정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 과정까지 직접 확인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은행사거리는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주민이 오가는 곳인 만큼 작은 보도 파손도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조치하기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행 상황과 결과까지 살피는 것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꼼꼼히 살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