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청·노원구의회와 협력해 2026년 추경에 주민 체감형 치안사업 9개 편성
– 등산객 안전부터 범죄취약지역 개선, 실종자·범죄피해자 보호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노원경찰서(서장 길우근)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사업을 적극 발굴해 노원구청 및 노원구의회와 협력한 결과, 2026년 노원구 추가경정예산에 주민 안전을 위한 9개 치안사업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구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치안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및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을 행락철 불암산·수락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안심순찰대’를 운영하고, 주요 등산로에는 ‘무선 태양광 이동형 CCTV’를 설치해 가시적인 순찰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노원문화의거리 등 다중운집지역의 기초질서 확립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하고, 범죄취약지역에는 가로등 등 범죄예방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 등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깔창형 배회감지기’ 등 실종자 조기발견 장비를 지원하고, 관계성 범죄 등 범죄피해자 보호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안전지원체계 구축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범죄예방 홍보물 지원 등 주민과 경찰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노원경찰서 관계자(범죄예방대응과)는“노원구청과 노원구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치안 사업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원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의 치안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