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부터 15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조례안·동의안 등 총 15건 심의·의결
– 손영준 의장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대안, 사업 추진에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살필 것”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9월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8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5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가 진행되었다. 9월 3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경서)에서는 427억원 규모의 예산안 중 일반회계에서 감액 9건 2억4,300만원, 증액 5건 1억1,400만원, 신설 4건1억2,900만원으로 각각 조정하였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입예산에서 감액 1건 2천만원, 세출예산에서 감액 2건 2천만원 조정하여 수정 의결하고 본회의에 부의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원동민, 유정수, 이동욱, 김희숙, 이수근, 허윤회, 박명수, 김재인, 김소라, 최나영 등 총 10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5건의 안건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 보고가 이어졌으며,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사무국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노원구 주민자치지원단」 운영사무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원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앤터아지트」 운영사무의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상계주공6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구의회 의견제시안, ▲서울특별시 노원구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서울특별시 노원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로굴착복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영계획변경안 등 14건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를 반영한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손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 9기 첫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노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운 자리였다”며 “의원 여러분께서 상임위원회별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따져주신 만큼, 집행부는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대안을 반드시 사업 추진에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