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무상점검 현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6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현장을 찾아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이하 용인시지회) 조합원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운전자의 안전한 귀성과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용인시지회 주최로 열렸다. 소모품 무상 교체 등을 위해 도비 500만 원과 시비 500만 원 등 예산 총 1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시장은 조합원들의 봉사에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아직 날이 덥고,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 봉사해주신 조합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용인시지회 조합원 80여 명과 용인예술과학대 자동차기계과 재학생이 함께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터리와 조향(操向)·제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전구류와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을 교환했다. 점검 내용은 차량 소유주에게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