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연구단체, 공릉동 국수거리 기반 ‘청년창업x대학 상생 연구’ 본격 시동
– 골목상권과 청년의 만남… 노원구의회, 공릉동 상생 생태계 연구 착수
– 박명수 대표의원 “공릉동 일대, 청년·대학·지역 잇는 상생 거점 마련 위한 실효성 있는 연구 할것”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8월 25일 의회사무국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모임인 「공릉동 국수거리 청년창업 및 대학·지역사회 상생 생태계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공릉동 국수거리 일대와 관내 청년창업 환경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청년 창업과 대학-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구단체는 박명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간사인 이수근 의원, 손영준 의장, 한은영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연구용역 수행은 (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맡아 오는 10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착수보고회 현장에서는 상권 현황 분석과 청년창업 자원 실태 파악, 공릉 기반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연구 방법론이 논의됐다. 용역 수행기관의 이상일 책임 연구원은 “공릉 국수거리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서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라며 “현장 밀착 연구를 통해 청년이 안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도 국내외 특화거리 및 청년 공간 조성 사례 성공 요인을 분석해 공릉동의 특성에 들어맞는 현실적 모델을 도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연구단체를 이끄는 박명수 대표의원은 “공릉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주변 일대가 청년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연구진과 함께 체감도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