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시민들과 함께 야외 콘서트 현장을 즐겼다.

이 의장은 8월 22일 동탄 여울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6 동탄구 권역별 콘서트-리와인드 댄스나잇!’에 참석해 공연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 권역별 문화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야외 콘서트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박진희·유지혜·조정옥 의원이 자리했다. 공연에는 그룹 쿨의 이재훈과 가수 김현정, 여성 댄스그룹 클레오, 관내 공연팀 싱잉엔젤스가 출연해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안겼다.

이계철 의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의 의미를 짚었다. “오늘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는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고, 또 다른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문화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며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정책 마련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