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대표원장·이다혜 대표,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후원
지난 8월 21일 용인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성금 전달 기념식이 열렸다. 연세온아치과병원 김유성 대표원장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이날 기념식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다. 연세온아치과병원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용인특례시지회(지회장 박청효)의 인연은 2025년 10월 16일 업무협약(MOU) 체결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가유공자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목표로 맺어진 협약은 형식에 그치지 않았다. 김유성 대표원장은 협약 체결 이후에도 국가유공자 관련 행사와 보훈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후원의 흐름 역시 예사롭지 않다. 이번 200만원 후원에 앞서 지난 6월 15일, 연세온아치과 이다혜 대표가 국가유공자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지회 발전을 위해 300만원을 전달했다. 두 달여의 시차를 두고 이어진 대표원장과 대표의 연이은 후원은, 연세온아치과병원의 보훈 실천이 어느 한 사람의 결단이 아닌 병원 전체가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가치임을 증명한다.
박청효 지회장은 이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김유성 대표원장님과 이다혜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보훈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가 자칫 잊히기 쉬운 요즘, 연세온아치과병원이 보여준 일관된 발걸음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병원 측의 나눔과 실천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보훈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atg21@naver.com 김판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