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맞아 7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을 가까이, 재미있게 즐기는 온·오프라인 공동 행사 다양하게 진행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성동구 구립도서관 7개관(성동·금호·용답·무지개·성수·청계·매봉산숲속)과 도서관 홈페이지

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을 강연, 북토크, 독후 활동, 실습 등 책의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된다.

▲성동구립도서관 『우주로 가는 계단』 전수경 작가,『저주토끼』 정보라 작가 ▲성동구립금호도서관 『넥스트 리딩』 ​이권복 작가,『꽁멍꽁멍 그림수학』 시리즈 ​ 장경아 작가 ▲성동구립용답도서관 『모네야, 이번엔 뭘 그릴거야?』 ​고마운 작가 ▲성동구립 무지개도서관 『줄무늬 미용실』 ​홀링 작가 ▲성동구립성수도서관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 달다름 작가 ▲성동구립청계도서관 『두더지의 여름』 김상근 작가 ▲성동구립매봉산숲속도서관 『흙에 발 담그면 나도 나무가 될까』 ​정경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이 가운데 『우주로 가는 계단』,『줄무늬 미용실』,『흙에 발 담그면 나도 나무가 될까』는 원화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7개관이 독서에 대한 접근을 높이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도서관과 약속 캠페인’에서는 프로그램 노쇼, 신청도서 미수령, 저작권 보호 등 함께 지켜야 할 도서관 이용 약속에 직접 서약할 수 있다. ‘수상한 초대장’은 도서관 이용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가는 온라인 퀴즈형 프로그램이며,‘도서관, 연체를 풀어줘!’는 연체 도서 반납시 대출을 정지를 해제해 준다. 또한 그림책 원화를 온·오프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 그림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별 참여 프로그램으로 ▲성동구립금호도서관 ‘오늘의 책, 오늘의 타투’ ▲성동구립성 수도서관 ‘위대한 첫 문장’·‘북썰미 챌린지’▲성동구립청계도서관 ‘N행시’ 이벤트 ▲성동구립매봉산숲속도서관 ‘에코백 정거장’ 등이 마련된다. 성동문화재단 박봉주 이사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지식, 문화가 만나는 열린 공간이다”라며,“구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년 성동구 구립도서관 독서의 달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성동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 또는 각 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