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가 4급 사무국장을 새로 임명하는 등 하반기 조직 개편을 마쳤다.

파주시의회는 최근 의회사무국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해 4급 승진 1명, 5급 승진 1명, 6급 승진 2명, 7급 승진 2명, 8급 승진 2명, 파견 1명, 퇴직 준비교육 1명 등 2026년 하반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의회사무국 승진 임용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위원실과 각 팀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핵심 인사로는 이희창 지방행정사무관(5급)의 지방서기관(4급) 승진이 꼽힌다. 그는 승진과 함께 의회사무국장에 임명됐다. 한민희 지방행정주사(6급)는 자치행정전문위원(5급)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최유각 의장은 3일 진행된 임용장 교부식에서 새롭게 보직을 맡은 간부들에게 리더십 역량 강화 및 조직 운영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와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당부했다.

최 의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제9대 파주시의회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조직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부여된 책임과 높아진 사기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시민 중심의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