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구리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구리시의회는 7월 6일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출 등 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 양경애 의원(3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이경희 의원(2선, 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성태 의원(2선, 민주당)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이 꾸려졌다. 선출된 의원들은 2028년 6월까지 2년간 의장단 업무를 수행한다.
뒤이어 열린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법령 준수와 주민의 권익신장,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행동강령 선서를 했다. 민선 9기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구리시청 간부공무원 30여 명, 전직 시의회 의원 등도 함께해 제10대 구리시의회 개원을 기념했다.
양경애 의장은 개원사에서 정파를 넘어선 협치를 강조했다. “정당과 정치는 다를 수 있지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곳은 오직 구리시민의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골몰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정책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조례와 대안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v1225@hanmail.net 안명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