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새마을부녀회, 도농교류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실천

노원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선)는 지난 6월 18일 충청북도 단양군 소재 마늘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종선 노원구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및 운반 작업에 참여하며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체감하며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원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도농 상생과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종선 노원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매년 회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