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 ‘노원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참가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23일(화),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노원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 박람회’에 참가해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운영 중인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상품·서비스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박람회에는 △미태리 △함께밥상 △아쿠아퐁당 △파라노이드까페 등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 맑은나래·참신푸드가 참여해 각 사업을 직접 소개했다. 당일에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구매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들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이 정서적·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제공하고,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및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활근로를 통해 발생한 매출금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