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이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금천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됐다.

현재 금천구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인식 당선인은 제9대 금천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다양한 의정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당선인은 금천구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역 교통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아울러 의회 운영의 내실화와 정책 역량 강화에 주력한 결과, 금천구의회는 법제처 우수 자치입법 지방정부 2년 연속 선정 및 2025년 최우수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당선인은 “소중한 한 표로 저를 선택해 주신 금천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금천구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천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겠다”며 “교통, 교육, 도시환경 개선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금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와 금천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성실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