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신곡1·2, 장암동, 자금동)은 도의원 출마의사를 밝히며“의정부시 지역 현안들이 시 단위를 넘어 도 차원의 조정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교통․ 교육 ․ 환경․ 생활SOC 등 많은 문제들이 의정부시 차원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현재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맡아 공정성과 책임이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2월 27일 도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3월에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정 활동이 남아 있다.

김 의원은 “지금 맡고 있는 의정 활동과 책임을 끝까지 성실히 수행하면서, 차분하고 책임 있게 다음 역할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말보다 현장에서, 선언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하겠다.”밝혔다.

김 의원은 향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광역 차원의 협력과 조율이 필요한 지역 현안 과제들을 꾸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