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종합사회복지관,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로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지역주민 270명 참여..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져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 명절이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며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위팔기 놀이를 비롯해 액운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는 부럼 깨기와 부럼 나눔, 한 해의 소원을 적는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민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년도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장애인 가구 중 행사 참여가 어려운 복지관 미이용 1인 가구 장애인 63가정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부럼을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총 27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교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조00 주민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새기면서 이웃들과 안부를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연진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어울림문화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