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병오년 시무식’ 열고 의정 공감대 높여
– 사무국 직원들의 사기 진작 위해 의장과 함께하는 직원 소통의 장 마련
– 손영준 의장 “유연하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는 구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창의적 의정 활동의 토대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과 사무국 직원들은 5일, 노원구의회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은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으며, 의장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의회 구성원들이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비전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시무식은 손영준 의장의 신년 인사에 이어, 의회 발전 방향 공유,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손 의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뒷받침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구민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형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 역시 2026년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손 의장은 “유연하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는 구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창의적 의정 활동의 토대가 된다”며 “이번 시무식이 의회 구성원 간 거리를 좁히고 공감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작품이 전하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공직자의 시선에서 다시 한번 돌아보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노원구의회는 오는 2월 제29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4회 모두 83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