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오승록 구청장)는 초안산 생태터널 상부(월계2동 산64-4) 일대에서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 초안산 생태터널 상부에서 열린 ‘주민참여 100만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가 지난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내 나무 나눠 주기 등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시‧구의원, 월계2동 주민자치회 및 직능단체, 노원구 자율방재단, 월계1·2동 주민, 다연유치원 원아 등 약 160명이 참여하여 꽃과 나무를 심었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 선정 기념으로 진행된 ‘주민참여 100만그루 나무심기’ 행사에 식재된 수종은 산수유를 포함한 3종 1,060주로, 초안산 생태터널 상부 약 500㎡ 부지에 식재되었으며 정원 1개소도 함께 조성됐다.
손영준 의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우리 의회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하며 탄소중립 환경 조성 행사에 함께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참여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 실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