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가 3일 제290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91회 임시회 의사 일정을 협의하고 각종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부준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현안 업무를 보고받았다.

이어,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15일간으로 확정했으며, 세부 일정으로 ▶본회의는 오는 4월 14일과 28일에 ▶상임위원회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노원구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의 Maas 연구 지원 심의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부준혁 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있는 만큼 의회 활동이 구민 복리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원활한 의정활동과 안건심사를 위해 운영위원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의원발의 조례안 안건은 노원구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