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58명 참석해 전우애 나누고 친목 다져
박청효 지회장 “국가유공자 자긍심 높이고 실질적 복지 확대할 것”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회원의 노고를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지회장 박청효)는 20일 오전 처인구 소재 식당(본수원갈비)에서 상이군경회 회원 5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령 보훈 회원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선후배 및 전우 간 안부를 살피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회는 최근 용인이안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30% 할인 혜택을 확보하는 등 회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향후 마을버스 무료 이용을 비롯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청효 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회원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용인시에서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tg21@naver.com 김판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