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의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시립체육시설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노원구에 개관
서울시는 지난8일 노원구 동일로 1686(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에 조성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을 어울림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 정무부시장, 우원식(전 국회의장)국회의원, 김성환 (기후환경부장관)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송영준 구의장, 서울시의원,노원구의원, 장애인단체 및 지역단체장등이 축하를 해주었다.
센터는 총사업비 772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14,780㎡ 규모로 건립됐다. 국제규격 32레인 볼링장과 장애인 전용 4개 레인을 포함한 10레인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장 등을 갖추고 주차 총166대 수용할 수 있다,
.지하2층 주차장141대,공용공간, 지하1층 볼링장(32레인), 프로샵,주차장(13대), 1층 수영장(10레인),카페,안내데스크, 2층 다목적실A.B,체력단련장(헬스장, 실외주차(12대), 3층 실내체육관(농구.탁구.배드민턴 등)사무실, 운영시간은 평일 06:00~22:00/토요일09:00~18:00, (일요일.공휴일 휴관)이다.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해 수영장에는 휠체어 전용 경사로와 수중 리프트를 설치했다. 체력단련장과 볼링장에도 장애인 맞춤형 운동기구와 보조장비를 마련했다.
장애인을 비롯해 어르신·어린이 등 스포츠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전반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준을 반영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장애인 맞춤형 26개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71개 등 총 97개다. 통합 프로그램 중 아쿠아로빅 등 일부 과정은 정원의 20%를 장애인에게 우선 배정한다.
이용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최대 이용 기간은 장애인 1년, 비장애인 6개월이다. 직장인 등을 위한 새벽·심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한 시범운영에는 6340명이 참여했다. 10월 이용 회원 1차 모집에서는 1609명 정원에 1만6589명이 신청해 평균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센터의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접수기간 등 이용 정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곳에서 시작된 어울림을 서울 전역으로 넓혀 나이와 신체 조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100년 건강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