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 노소회 만나 현장 의견 경청
– 노원구 소기업소상공인회와 간담회 열고 지역 현안 확인 및 소통…행정·재정여건 함께 짚어
– 김소라 위원장 “가장 시급한 현안 알게된 시간…재정 여건 고려해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소라)는 지난 10월 7일 오후 구의회 8층 소회의실에서 노원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하 노소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노원구소기업소상공인회 측이 현장의 어려움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직접 전달하고자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소라 위원장을 비롯해 김서연 부위원장, 김기범·김희숙·이동욱·장경서·한은영 위원 등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7명 전원과 노소회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 노소회 측은 매니저 인력 지원, 지원금 확대, 교육 기회 확대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제도 지원을 건의하고 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노소회 측은 “그동안 현장에서 느껴 온 가장 절실한 요구를 위원회에 종합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위원장은 “지역경제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여러분의 상황을 직접 듣고, 가장 시급한 지원이 무엇인지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 “구의 지원 범위와 재정 여건상 모든 요구를 당장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제기된 건의사항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소관 부서와 협의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재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