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일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동천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 개최
– “특수교육 환경 개선 및 지원에 앞장설 것
김우일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0월 7일 관내 특수학교인 동천학교 학부모들과 ‘장애학생 교육 환경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장애 학생과 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해 이를 노원구의회 차원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일 위원장을 비롯해 동천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이은선 부위원장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내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 및 교권 보호를 위한 급식실·복도 CCTV 설치 확대를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졸업 후 진로 및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인프라 확충 등 일선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한 김우일 위원장은 “장애 학생들의 온전한 교육권 보장과 자립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강조해 주신 교내 급식실과 복도 CCTV 확충 문제 등은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노원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포용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