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원구 마들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의 날 기념 나눔데이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인)은 2026년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나눔데이」를 지난 10월 2일(금),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프리다츠, ㈜현빈어패럴의 소중한 지원과 사랑해봉사단을 포함한 여러 개인봉사자의 참여로 지역사회가 함께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풍성한 나눔의 공간을 조성하였다.
1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국회의원 겸 전 국회의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봉양순 서울시의회 의원, 김소라·허윤회 노원구의회 의원과 유병조 노원구소기업소상공인회 명예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복지관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노인특화·노인일자리 참여 수상자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을 수여하였다. 또한 마들어린이집의 축하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외부에서는 ㈜프리다츠, ㈜현빈어패럴의 지원으로 총 400그릇의 짜장면을 준비하였으며, 지역 봉사단이 직접 조리부터 배식에 이르기까지 지역 어르신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다채로운 나눔의 공간(바자회, 이벤트, 홍보 및 나눔 부스 등)을 마련함으로써, 흥겨운 분위기 속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였다.
한마음 국악 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2부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노인의 날 기념 노래자랑을 진행하였다. 총 11명의 어르신이 준비한 노래를 선보였으며, 지역주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를 격려하며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마들종합사회복지관 김정인 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 함께해 주신 후원처와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노인의 날이라고 해서 왔는데, 맛있는 것도 먹고 노래도 들으니 참 좋았다. 오랜만에 이렇게 즐겁게 웃고 간다.”라고 밝혔다.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커뮤니티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