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종합사회복지관, 노후 테라스 공간 쾌적하게 새 단장… ‘2층 테라스 완공 기념행사’ 성료
– 주민 100여 명 참석 속 기능보강 완료 알리며 새출발
– 주민이 직접 이름 짓는 새 테라스 공간… 가을맞이 나눔 플리마켓 및 포토존 행사도 풍성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이 그동안 노후화 및 안전 문제로 이용이 제한되었던 2층 테라스 공간을 기능보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16일(수)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 2층 ‘행복샘터’에서 열린 본 행사는 공간 기능보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새 단장한 테라스를 지역주민에게 안내해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관 기타 소모임의 축하 공연과 공간 기능보강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테라스의 새로운 이름을 정하기 위한 ‘주민 공모전’ 안내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가 열린 ‘행복샘터’ 역시 과거 주민 공모를 통해 정해진 명칭인 만큼, 이번 테라스 또한 주민들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담아 뜻깊은 이름을 더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2층 테라스에서는 어르신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직접 애장품을 기증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한 ‘어르신 배움과 여가 지원을 위한 후원금 마련 플리마켓’이 개최돼 가을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예쁘게 조성된 포토존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김경태관장은 “노후로 인한 안전 우려로 그동안 활용하기 어려웠던 공간이었으나, 시·구의원과 구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능보강을 위한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이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즐거운 활동으로 매일매일 채워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테라스가 이렇게 넓고 멋지게 바뀔 줄 몰랐다. 쾌적한 공간이 생겨 복지관에 더 자주 오고 싶어진다”며 “앞으로 이 공간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복지관은 이번 완공식을 계기로 2층 테라스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열린 휴식 공간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