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종합사회복지관, ‘2026 함께하면 좋은세상’ 바자회 개최
-지역사회 50여 곳 후원 동참
– 후원 물품·먹거리 판매 통해 복지발전기금 마련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지난 10월 30일(금) 복지관 앞마당 및 305동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2026 함께하면 좋은세상’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업·단체·지역 상점 등 50여 곳이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나눔의 장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지역사회로부터 후원받은 의류, 생활용품, 건강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매하고 이웃들과 교류하며 바자회를 즐겼다. 특히 준비한 먹거리가 모두 판매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복지관은 바자회 운영 과정에서 환경보호를 고려한 실천도 병행했다. 먹거리 판매 시 생분해성 용기를 사용하고, 주민들에게 장바구니 지참을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바자회는 기업·단체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복지발전기금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연진 관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기업·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행사”라며 “보내주신 후원과 관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복지발전기금을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에 활용하고, 지역 내 기업·단체·주민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