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집행기관과 이틀간 머리를 맞댔다.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보영)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복지환경위원회실에서 집행기관과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10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정책의 실효성, 현장의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캐물었다. 하반기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극행정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의견은 향후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보영 위원장은 간담회의 의미를 이렇게 짚었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회와 집행기관이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논의된 의견이 하반기 사업과 내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집행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stn@hanmail.net 박종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