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육군 제56보병사단 용마여단과 소통 간담회 가져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22일 육군 제56보병사단 용마여단장 이기택 대령과 노원대대장 이대웅 중령이 노원소방서를 방문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교철 노원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와 이기택 용마여단장, 이대웅 노원대대장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재난환경 변화와 계절성 재난 대응, 기관 간 협조체계 유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산불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인력·장비의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군과 소방이 협력해 대민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방안과 함께,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평소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교철 노원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육군 용마여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산불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택 용마여단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원소방서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