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는 오늘 제4차 의원총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끝에 최종적으로 원만한 협의를 이루며, 제10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확정하고 남양주시의회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 1차 의원총회결과 제 10대 남양주시의회를 이끌 더불어 민주당 의장 후보 손정자, 부의장 후보 유수형, 기획행정위원장 후보 김진희, 문화복지위원장 후보 임영신, 도시교통위원장 후보 이영환, 운영위원장 후보 최문광을 선출하였다.

그러나 지난 3차 의원총회에서 유수형 부의장 후보가 국민의힘과의 원만한 협의를 위해 후보를 사퇴한 바 있다.

이번 제4차 의원 총회는 향후 당 운영의 안정성과 단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수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사전에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고 오늘 제4차 의원총회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원내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원일동은 “남양주시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겠으며, 오직 남양주시민만을 바라보고 원만한 원내 협상과 민생 회복을 위해 국민의힘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