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대응태세 강화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2일 오후 2시 ‘2026년도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 계획’의 일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풍수해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노원소방서는 풍수해 장비와 취약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우려지역과 하천, 저지대, 지하차도 등 중점관리대상 가운데 취약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정교철 서장은 ▲석계역 주변(노원구 월계1동 47-45 일대) ▲월계2지하차도 ▲월계1교 다리 밑 ▲초안산 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 하부) ▲상계동 인명피해 우려 주택 ▲보광사 등 주요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침수 위험요인과 시설물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관내 침수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폭우에 대비한 수방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물 안전조치와 예방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사전에 지하차도와 저지대 고립사고를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노원소방서는 풍수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8일 관내 하천별 인명구조장비함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풍수해 긴급구조대응을 위한 수방장비 일제점검을 완료하는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지속해 왔다.
정교철 노원소방서장은 “풍수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점검과 대응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